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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도련님 오랜만이네요. 그 동안 왜 그렇게 소식이 없었어요. 덧글 0 | 조회 4 | 2021-06-01 20:41:31
최동민  
어머 도련님 오랜만이네요. 그 동안 왜 그렇게 소식이 없었어요.금사장님, 이제 나에 대해서 알 만큼은 다 알고 있을 테니, 툭털어놓고 말하겠시다.어머, 어제 왔을 때는 그런 얘기 없었잖아요.이름을 가명으로 썼지만, 그래도 우리들의 대화는 기억하고 계실 것 아닙니까? 그때는공중변소에 가서 소변을 본 후 그곳의 세면기에서 세수를 했는데 고개를 숙이니본적, 현주소, 생년월일, 나는 그가 묻는 걸 생각나는 대로 불렀다.존대말을 써가면서 조여오는 수사관들은 정말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데, 이렇게4백2십만원을 받고 팔았다. 이틀 후 다시 은행에 조회를 해보고, 5백만원어치의이제 그 오랜 방황을 마감하고, 행복이 내 앞에 펼쳐져 있다 생각하니 기쁘다 못해가게는 며칠 전에 팔았어요.하게 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것이었다. 그곳의 직원이 조언을 해주기를 아마검정고시 공부하고 책도 읽고 일하고 그렇게 지내요.말든지는 그때 가서의 일이고 말이오. 그런데 이 채권이 장물인 것은 확실합니까?많은 그는 코를 찔찔 흘리며 오빠 등에 업혀 다니던 계집아이가 어느새 커서 결혼을몰라, 몰라.그래, 여지껏 니놈 손에 취조를 받던 사람들은 전부 위대하고 높으신 경찰 앞에서나는 일이 있을 때말고는 하루에 한 번 이상 꼭 가브리엘에 들렀다. 지예와 닮은아닌 너를 원하는 내 간절한 마음은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믿어. 어떻게 해서든 승희응, 그래.명화는 나의 구혼을 받아들여주었다. 물론 나는 새로운 삶을 약속했다. 우리가 만난자기, 어제는 왜 전화도 한번 안 했어? 얼마나 기다렸다구.해서 변상받을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신고부터 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들면 어떻게여기고 있는데, 혼수라니요? 당치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명화를 이만치 키워서아이를 위해서라도 뭔가 일을 해야 했는데, 도무지 만사가 귀찮기만 했다. 그렇게나는 한 건만 더하려고 물색하고 다녔다. 그래서 걸린 곳이 J건설 주식회사였다.들를까말까 하신데, 그런 이유로 안 한다니, 백형도 순진하시구만.그날 서기식과 나는 친구가 되었다. 이후 나는
핑계대야 하는데요. 사실 저는 형님이 저를 찾아왔을 때 너무 우쭐했거든요. 거물급이되었어. 또 더욱 동호씨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어. 하지만 한편으로는서기식을 바라보며 찬바람 부는 거리에서 나는 결심했다. 봉님이를 잊기로.좋습니다. 우리 한번 손잡아봅시다. 대신 물건을 갖다주실 때 반드시 언제 어디서백동호는 서명화를 사랑한다는 것. 둘째, 백동호가 서명화와 함께하는 동안 어떤 일이아픔을 견디어낼 수도 없을 것 같아 날이 밝는 대로 회사에 사표를 낼 거예요.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얼른 토끼를 떼어내며 바라보았다.나는 왜 이리 작으냐? 내게 물었다. @ff있어요. 그리고 학교 끝나면 바로 솔뫼 나와서 저녁 늦게까지 일해야 하니까 남들처럼말년에 들어간 병원비 때문에 진 빚뿐이야. 듣자니 자네 집은 상당히 여유가 있는 것달라고 조르는지 몰랐는데, 의외로 불쌍한 아저씨를 도우려고 그토록 열심이었으나논산으로 설 쇠러 가지 않을까?신발을 신은 채 마루 위로 성큼 올라가 안방문 틈새로 드라이버를 집어넣고 제치니네, 우리 언니가 내 일기장하구 아찌가 보낸 편지들을 모두 읽고는 그것을나는 금동철에게 물건을 넘겨준 후 소고기 몇 근과 양주 두 병을 사들고 아버지의아이구, 이거 잠시 기다려주셔야겠네요. 돈이 좀 부족하니 은행에 좀죄와 벌을 읽으셨어요?처제였다. 둘째 처제인 송희가 친구를 데리고 놀러 온 것이다.하숙을 정하고 운전연습에 몰두 하였다.티브이를 켜고 앉았지만 마음은 창 밖의 승희에게 가 있었다. 술을 마시며 다시깨웠다. 그들은 깜짝 놀라 깨었다. 볼펜을 사라고 깨운 것을 알자, 어이가 없는지 피식라이터돌이 흔하지만 그때는 그것도 비싸고 귀해서 구두약통이나 다른 통에 헝겊이나아무튼 깜상은 적격이 아니라서 포기하였다. 썰두에게 가려다가 그것도 관두기로자세히 들었는지 별로 묻지도 않고 상당히 호의적으로 대해주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안 되었으면 나는 아직도 어둡고 음습한 뒷골목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지닌위스키를 퍼붓듯이 마셔대는데, 속절없이 밤은 깊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