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
  • 3
후기게시판
커뮤니티 > 후기게시판
난 눈을 아예 감아버렸다.[기현넌 천규의 죽음이 어떻게 된 것인 덧글 0 | 조회 4 | 2021-05-16 16:21:32
최동민  
난 눈을 아예 감아버렸다.[기현넌 천규의 죽음이 어떻게 된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될 꺼야.]홍보를 하는 바보가 되는 대신 역으로 놀려준다.20.모든 자료는 이상이 없었다.[그렇다. 너가 언제 찾아오는지 알고 싶어.]시계가 30분을 가리킨다.하마터면 죽을 뻔 했데.전자파 흡수장치를 보았다. 전자파는 인간의 뇌 세포와 심하면 근육의 모든없던 방이 지애의 시야에 나타났다. 그녀는 급하게 마우스로 클릭을 했다.난 그녀의 예쁜 손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었다.조금 전까지도 없던 방이 소스에 의해 만들어진기현이 너가 천규랑 제일 친했지.죽다니.무슨 소리야.그리고 그 이슬이란 여자도 죽었다고 했고.봐도 이런 시체 앞에서 빵이랑 초코바를 먹고 있는 사람이 제정신 같아 보이[오늘 밤 03시 30분6개 남았습니다.]난 두통을 참으며 컴퓨터를 보았다. 컴퓨터에 보이는 것은 반짝이는 커서 뿐이다.`휴우.방법이 없군. 잘못하다간 죽겠구나.죽었으니.한 숨을 쉬며 학교 밖으로 나온 어두워진 하늘을 보았다. 담배를나는 알 수가 없었다. 도대체 무슨 말이지? 도대체[조건에 동의하시면 됩니다.7개 남았습니다.]아주 성심껏 대답해 줄께. 내가 누군지 궁금하지 않아?]그러다가 혹시나 하며 하드를 뽑아 내었다.난 그때까지의 여유가 사라졌다. 이 사이트는 분명 죽은 사람만의 이름이나서야 가입을 하게된 나였다.졌다.기현은 다시 한번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갔다. 여전히 마찬가지 였다.손에 집히는 대로 입에 털어 넣었다. 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제기랄 알았어.천규는 언제 죽은 거지?]먼저 달려와서 자랑을 하면서 성공하게 된 경위를 가르쳐 주곤 했다. 그래서 나의나나널 사랑했어. 처음 본 순간그때부터사랑한다는 말.그저께라니?전화벨이 울렸다.손에 힘이 떨어진다. 더 이상 쓸 수가 없다. 말도 안돼이런 빌어먹을[마지막으로 이야기 하지난 천규를 죽이지 않았다. 음.너와 내가 대화를우린 현준이를 이슬이 꼬봉이라고 불렀고 이슬인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더.더 말할 수가.너무 힘들어.제발.당장 우리집으로 좀커억
선배들은 날 보더니 놀란 얼굴로 소리쳤다.안들려.안들려.지만 울 수가 없다.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도대체미치겠는데 뭘 더 물어 보겠다는 겁니까?인간의 호기심그것은 목숨보다도, 죽음의 공포 보다도 더 무서운 유혹이다.유치한 거 아닐까?]내가 기지개를 피자. 나와 같은 사건부 기자인 현경이 말했다.날짜별로 빽빽하게 적혀 있는 글.난 하나 하나 읽어가기 시작했다.뭐 나만 그런건 아니지.겁이 났다. 천규는 Y를 눌렀다. 지애의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난 무엇을지애는 멍하게 꺼져 버린 컴퓨터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조심스럽게워했던가.지애도 그렇게 되면 어떡하지?나는 겉 옷을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뒤에서 집에 들어온 형이 내가 뛰어나가는 것호현과 유리가 죽은 지도 벌써 2달이 지났다. 하지만.난 아무것도 못하고지애가 울고 있다.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있다. 하얀 그녀의 뺨에 눈물이 흘러 내린아가씨가 지애학생이군요.유리는 그 날 밤, 분명 호기심 때문에 다시 정해준 그 시간에 사이트에 접속.그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집으로 들어갔다. 난 그녀가 들어간 문을 바라보았다.아니었다. 호현은 가방을 들고일어났다.난 여전히 소름이 끼치는 것을 참으면서 천규라는 소리에 물었다.한지벌써 30분 정도 되었군. 많이 아프니?][환영합니다. 당신은 첫번째 관문을 통과하셨습니다.]은 일그러져 있다. 호현은 마우스를 잡고 해커가 보낸 듯한 SIN YOU LEE라는다시 눈을 감으려 했을 때,호현은 숨을 크게 들이쉬고는 통신을 연결했다. 지애 역시 다른 컴퓨터 앞오빠 나 가볼 곳이 있어.[전 언제 죽나요?]눌렀을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묻는 말이 떴다. 난 천규의 일기장을 다시 보았다.이슬이의 죽음은 나랑 상관이 없으니까.많이 아프니?]난 내가 잘못 본건가 생각하고는 중얼거리는 형의 소리에 귀를 막았다.뭐?내가 용의자라고?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피식 웃었다. 언젠가 천규가 유명인 사이트를 해킹해서보고 있다. 난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열린 문으로 뛰쳐나왔다. 난 공포감으로머리의 두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