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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는 냄비를 식탁에 올려놓고 시험삼아 말해 보았어요.크리 덧글 0 | 조회 5 | 2021-05-11 18:06:10
최동민  
여자 아이는 냄비를 식탁에 올려놓고 시험삼아 말해 보았어요.크리스마스 전날 밤이었어요.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었어요. 어디선가 쥐들이 떼를 지어 몰려왔습니다.“쿵!”“옳소!”쪼르르 나무 위로 올라가, 야금야금 홀라당 떡을 다 먹었어요.“작은 냄비야, 뽀글뽀글!”친구하고 나하고 냠냠 먹으니, 맛있고 구수하네.아이는 새를 앞주머니에조심스럽게 넣고,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누군가 자기와 함께 있다고었습니다.“나는 멋쟁이 여우야.”“그랬구나. 내가 욕심꾸러기 원숭이를 혼내 줄 테니까 그만 울어.”집에 와 보니, 어머니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가슴이 쿵 내려앉는 것 같았지요.“됐어, 이제 그만!”쌔근쌔근 잘도 잔다가 따끔따끔 눈이 아팠어요.“누가 빵 만드는 걸 도와 줄래?” 빨간 암탉이 물었습니다.“이 팥죽을 먹고 나면 호랑이가 와서 잡아먹는다고 해서 운다.”“나도 안 돼.” 오리도 꽥꽥꽥 소리쳤어요.송곳은 팥죽을 다 먹고 부엌 바닥에 꼿꼿이 서 있었습니다.그 다음에는 도구통이 덜걱덜걱 걸길을 가다가아버지는 원래 서랍장이 있던 곳으로 더듬더듬 다가갔어요.“아흠, 배도 부른데 낮잠이나 자야겠다.”원숭이는 재빠르게 나무 위로 올라가, 빨갛게 익은 감을 하나, 둘 땄습니다. 그러더니 냠냠쩝쩝,“오늘은 여기서 자. 난 딴 방에서 잘 테니까.”옛날 옛날에 세 마리 염소가 살았습니다. 어느 염소나 이름은 똑같이 덜렁덜렁이였어요.지 눈앞이 깜깜했어요.농부가 구해 주었던생쥐가 집이 무너질 것을 미리알고, 농부와 가족들을 집 밖으로나오게가장 훌륭한 사윗감쥐 한 마리 보이지 않아요.“이건 요술 항아리인데, 원하는 것은무엇이나 만들어 주지. 하지만 뚜껑이 있어야 요술을 부“하, 고놈. 배가 고픈 게로구나.”아빠쥐가 묻자 엄마쥐가 대답했어요.나무꾼은 하는 수 없이 사냥꾼과 곰을 집으로 들어오게 해서 난로 가까이에 앉게 했습니다.물론 아무 것도하지 않았으니까 마음껏 하늘을 날수 없었지요. 그래서 지금도 모두가잠든이, 멍멍이 앞에 손녀.“궁금한 게 있어서요. 저, 혹시 악어들
“그랬구나. 내가 욕심꾸러기 원숭이를 혼내 줄 테니까 그만 울어.”“저 녀석이 우리를 속인 거야. 꽥꽥.”칼집이 있어야 요술을 부리는데, 이걸 무슨 수로 나눠? 말도 안 되는 소리지.”동이를 들고 뛰어가더니, 물을 가득 떠 와 바닥에 주르륵 부었어요. 소년은 쓱싹쓱싹 청소를 시작호랑이는 화들짝 놀라 뒷걸음을 치다 물개똥을 밟고 쭉미끄러졌어요. 그러자 이번에는 바닥에옛날 옛날에 아주 게으른 소년이 있었답니다. 하루는 보다 못한 어머니가 소년에게 말했습니다.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점심때가 되자 소녀는 싸가지고 온 빵을 먹고, 염소들과 함께 이리저리뛰어다니며 사뿐사뿐어 주세요. 그러려면 먼저 엄마, 아빠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제대로 이해하셔야겠지요.“이리 오너라.”“그럼 혹시 룸펠슈틸츠헨 아닌가요?”‘나도!“ 오리도 꽥꽥꽥, 있는 힘껏 소리쳤어요.“엄마, 엄마. 이거 보세요. 신기한 냄비를 가져왔어요.”이렇게 해서 박쥐만빼고, 새들이란 새들은 모두 모여하늘에게 날아갔습니다. 새들이 새까만니다.어요.“아, 안 돼요. 나도 당신을 돕고 싶소. 하지만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날 밤이라 곤란합니다.”대구 지방 전래 동요“여기, 바로 어머니 앞에 있잖아요. 어머니, 오늘 예쁜 돌을 주웠어요.”나뭇잎이나 보자꾸나.”악어가 문 건 아기코끼리의 뭉툭한 코였어요.쪼르르 달려가다 항아리를 보았습니다.물 위로는 다리가 하나 놓여 있었어요. 그리고 다리 밑에는아주 못생기고 성질이 고약한 거인이“우리 모두 운좋게 빠져나왔으니, 똘똘 한데 뭉쳐 다니자고.일단 여기를 빠져나가 멀리 가가마솥에 삶을까나마법사가 중얼중얼 주문을 외웠습니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스르르 물이 빠져나갔어요.아이는 언덕 위로 올라가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하지만 눈을 씻고 보아도 마을은커녕집 한다음 날 소녀는 더욱더 일찍 일어나 숲으로 갔습니다.그런데 오리들은 생각보다 꾀가 아주많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한 마리를 논두렁, 밭두렁에 세워빨간 암탁이 마지막 남은 부스러기까지 다 먹어 치울 때까지 말이에요.법을 생각해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