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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난이도는 아니다.『스테일, 내가 덧글 0 | 조회 67 | 2019-09-16 15:40:01
서동연  
마술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난이도는 아니다.『스테일, 내가 만들어준 이파사진의 패턴을 기억할 수 있어?』곤란해, 카미조는 생각한다.카미조는 양손으로 자신의 뺨을 가볍게 때리고 가까이 있는 대형 전자제품 가게 빌딩으로 향한다.『아직 결정타가 부족한 기분이 들지만. 어쨌든 움직이자고. 난 지금부터 오리아나가 지금까지 지나온 길을. 역으로 더듬어서 점성술적인 공통점을 찾아볼게. 일이 잘 되면. 오리아나가 다음에 목표로 하고 있는 지점을 알 수 있을지도 몰라.』.그런데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너희들은 어째서 늘 같이 있는 거야? 1 카미조는 그들의 말을 듣고 있었다.쓰러져 있는 자신의 몸을 사이에 두고 두 소년이 마주보고 있다. 흐릿한 시야 속에서 그들은 뭔가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파직ㅡ파직ㅡ!! 미코토는 앞머리에서 계속해서 뇌격의 창을 쏘았지만 아주 가까운 거리임에도 카미조의 오른손을 그 모든 것을 날려 보냈다.오리아나 일당도 지금쯤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 그리고 나도 이의는 없어. ㅡ이젠 전력을 다해서 태워버릴 일만 남았지.추적을 당하는 사람으로서는 부자연스러울 정도로.『적어도 오전 중에는 크로체 디 피에트로를. 오리아나는 갖고 있지 않았어. 그래도 움직이고 있었다는 건. 그 녀석이 혼자서 움직여야 하는 이유가 필요해.』키가 135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데,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이래봬도 카미조 토우마의 담임이었다. 1학기 면담 때 만난 적은 있기 때문에 두 명의 보호자는 이 연초록색과 흰색의 치어걸 의상을 입은 교사를 보고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이 교사는 옷을 한 번 갈아입었는지 치어걸 의상에서는 방충제 같은 냄새가 희미하게 풍기고 있었다.츠치미카도의 말은 웃는 얼굴로 무시하는 거야?! 아ㅡ, 진짜, 알아낸 정보를 빨리 가르쳐달라니까!!그렇다면 유효한 방법은 멀리 걸어가보는 것. 이지만, 곤란하게 됐네. 구체적으로 이 누나는 여기에서 어느 쪽으로 얼마나 떨어지면 되는 걸까?『』하늘의 색깔은 짙은 보라색으로 바뀌고 있었다.아아, 아니, 흐름상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리드비아의 등골에 도전심의 불이 활활 타오른다. 뿜어나오는 땀에 고통이나 긴장이 아니라 좀 더 사나운 맛을 가진 것이 섞이기 시작한다.『, 진심으로 하는 말씀이신지?』크로체 디 피에트로 사건은 어느 소년이 수습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다지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앞으로도 같은 방법이 통할거라는 확증도 없다.어? 아니 토우마, 옆집이라기보다는.그러나.카미조는 돌아보았지만, 역시 그 새하얗고 화려하기 짝이 없는 수도복은 어디에도 없었다. 있는 것은 인덱스와 아주 많이 닮은, 치어걸 의상을 입고 양손에 삼색고양이를 안고 있는 은발벽안의 소녀뿐이고.폭이 크고 빠른 걸음으로.그것은,물론 십중팔구나 그 이상의 확률로 오리아나는 자율버스를 타고 도망쳤을 것이다.그래도 그녀가 이쪽의 예측과는 달리 굳이 버스를 타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정공법으로 오리아나를 뒤쫓을 수도 없고, 크로체 디 피에트로의 사용조건을 알아내는 것은 기술이 부족한 카미조에게는 불가능한 일임을 생각하면, 지금의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변칙적인 가능성을 지워나가는 행동뿐이다.탕!! 하고 오리아나는 땅을 걷어찬다.자신이 보아온 것. 스테일을 통해 전해진 영국도서관의 정보. 그리고 츠치미카도가 여러 가지로 세워본 가설. 그것들을 다시 한 번 신중하게 음미해나간다.대패성제를 성공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는 거냐고.그가 있는 곳은 지하도와 지하도를 잇는 연결통로였다. 폭 8미터 정도 되는 통로가 100미터에 걸쳐 이어져 있다. 현재는 바로 옆에 지름길로 다른 유명 지하도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인적은 종업원을 포함해서 제로에 가깝다. 통로 한가운데에는 좌우를 구분하듯이 커다란 원기둥이 줄지어 서 있어서 기둥의 그늘은 카메라의 사각지대에 들어간다..아아, 그쪽도 누군가에게 연락이 온 모양이더라. 그런데 네 쪽은 오리아나랑 관련된 일이야? 또 그 녀석들이 뭔가 엄청난 일이라도 시작한 건 아니겠지?자신이 얼마나 치졸한 술식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지도 모르고..이제 와서 외부의